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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CITY, 이영준 외, 2010, Workroom

XYZ CITY, 이영준 외, 2010, Workroom










-187p

참을 수 없다는 것은 꼭 나빠서 견딜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물과 밀도의 현존에 반응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는 것도 포함된다.


-199p

...이제 거주자들 역시 관광객이 되었기때문이다. 실은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도시에 살지 않는다.






*대니얼 부어스틴  『이미지와 환상  

*정기용  『사람 건축 도시

*손정목  『서울도시 계획이야기  , 『한국 도시 60년의 이야기




http://www.xyzprojects.org/


http://workroompress.kr/wp/?p=440&ckattemp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