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2018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5.17-9.28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5.17-9.28 -자연 하나: 울림 / 자연 둘: 어울림으로 나뉘어짐.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정원, 서울관 개관 1주년 기념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10.21-2015.4.26 정원, 서울관 개관 1주년 기념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10.21-2015.4.26 - 전시는 크게 1. 만남 / 2. 쉼 / 3. 문답 / 4. 소요유 로 나뉘어 진다. *젊은 날의 나는....전시 사진은 찍지 않았다...ㅎ *이 전시에서 빌 비올라 을 처음 봤었던 것 같다.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한진해운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구글아트 프로젝트
아트스펙트럼[χ], 리움미술관, 2016.5.12-8.7 아트스펙트럼[χ], 리움미술관, 2016.5.12-8.7 김영은, 박경근, 박민하, 백정기, 안동일, 옥인 콜렉티브, 옵티컬레이스, 이호인, 제인 진 카이젠, 최해리 리움미술관 홈페이지 **놀랍게도 찍은 사진이 없다.
빈 페이지, 금호미술관, 2017.5.24-8.31 빈 페이지, 금호미술관, 2017.5.24-8.31 김주리, 문준용 박여주, 박재영, 양정욱, 진달래&박우혁 금호미술관 홈페이지
아크람 자타리; 사진에 저항하다, 국립현대미술관, 2018.5.11-8.19 아크람 자타리; 사진에 저항하다, 국립현대미술관, 2018.5.11-8.19 작가 인터뷰 **아날로그 사진이 등장하면서 벤야민은 아우라 개념을 전면에 내세우며 논의를 진행했다. 기계로 인해서 사진에서 아우라를 찾을 수 없다고, 정확하게는 아우라가 위협을 받는다고. 하지만 꽤 많은 시간이 지나 디지털 사진이 등장한 이후로는 그 사진의 짧은 역사에서 아날로그 사진은 되려 그 아우라를 갖게 된 것 같다. 디지털 사진은 늘 기계미학의 느낌이기 보다는 가상과 잘 엮이는 듯 하는데, 그런점에서는 애시당초에 아날로그 사진과 디지털 사진은 배다른 닮은 꼴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핑퐁: 이인성, 2018.9.12-10.17 핑퐁: 이인성, 2018.9.12-10.17 *주황색 점점점... - SO.S = Sarubia Outreach&Support 사루비아 아카이브
색채의 재발견, 청조갤러리 1,2, 뮤지엄 산, 2017.3.17-9.3 색채의 재발견, 청조갤러리 1,2, 뮤지엄 산, 2017.3.17-9.3 *회화의 기본적인 색채, 질감, 구도 등의 요소로 전시 주제를 삼았을 때, 그리고 그 주제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를 구성해야 한다면..... 색채의 재발견, 뮤지엄산 아카이브
소리공동체, 아르코미술관, 2015.9.23-11.15 소리공동체, 아르코미술관, 2015.9.23-11.15 *전시 사진도 하나 안찍고 리플렛만 남아있었는데, 다시보니 2개의 섹션에 참여작가가 대부분 겹쳐서 들어가는 구성이 흥미로웠다. ㅇ 참여작가 : 김다움, 김준, 박준범, 백현주, 장민승+정재일, 조혜진 ㅇ 기획 : 임산 (미술평론가, 동덕여대교수) 소리공동체, 아르코미술관
잃어버린 세계 The Lost World, 서울시립, 2018.3.27-7.1 잃어버린 세계 The Lost World, 서울시립, 2018.3.27-7.1 *자연과의 몰아적 조응Self-effacing Correspondence with Nature 여성적 생명력과 기억Feminine Vitality and Memory 기계론적 세계관에 대한 도전Challenging the Mechanistic Worldview SeMA 소장작품 기획전이다.
Here, There and Everywhere, 보안여관, 2018.5.1-5.31 Here, There and Everywhere, 보안여관, 2018.5.1-5.31 cf. Martha Rosler, Semiotics of the Kitchen, 1975 *레퍼런스를 전면에 내세운 손혜미 작가 여성의 위치는 30여년이 지나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다른점을 찾게 만들었던 것 같다. http://www.boan1942.com/calendar/herethereand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