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There and Everywhere, 보안여관, 2018.5.1-5.31





















cf. Martha Rosler, Semiotics of the Kitchen, 1975
*레퍼런스를 전면에 내세운 손혜미 작가 <부엌의 기호학>
여성의 위치는 30여년이 지나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다른점을 찾게 만들었던 것 같다.
Here, There and Everywhere, 보안여관, 2018.5.1-5.31
cf. Martha Rosler, Semiotics of the Kitchen, 1975
*레퍼런스를 전면에 내세운 손혜미 작가 <부엌의 기호학>
여성의 위치는 30여년이 지나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다른점을 찾게 만들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