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1956, 로제 바딤, 프랑스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1956, 로제 바딤, 프랑스

Et Dieu...Créa la femme, 1956, Roger Vadim

 

 

 

 

 

 

- 감독 로제 바딤도 플레이 보이였다고 한다. 

 

- 단순한 구성의 치증극이지만,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는 정말 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다'라는 생각밖에...

 

- 아름다운 여자를 둘러싼 치정극이라 주세페 토르나토레 '말레나'(2000)가 연상되기도 한다. 물론 말레나가 훨씬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이다. (연출도)

 

- 이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주최한 누벨바그 강의에서 들었던 '그리고 신은 BB(브리짓바르도)를 창조했다'라는 말이 딱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