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20141212-150215, 아르코미술관
Home, Where the Heart is, Arko Art Center
- "우리 삶에는 유년 시절을 보낸 기억의 집, 현재 사는 집, 살아 보고 싶은 꿈속의 집이 있다. 이 세가지 집이 겹친 곳에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것이 불가능할 때는 현재의 '집'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건축가 정기용.
- 박수근의 건축물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르코 미술관에서.
-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이 곧 타향을 그리워하는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돌아보면, 그 둘이 결국 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집에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지만, 또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떠나기 때문이죠" - 피나바우쉬 pina bausch
- "방을 갖게 된 순간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바로 전날 밤 어린이에 불과하던 내가 소년이 되었다.: - 아나톨 프랑스 Anatole France
- 전시는 크게 살았던 집, 살고 있는 집, 살고 싶은 집으로 나와 있었다.
집 내부의 구조가 전시장으로 들어왔을 때, 익숙하면서 생경한 느낌이었다.
- 기획 GLINT
거대한 초코 파이.
텔레스콥 telescope
부엌 섹션의 유리잔들.
인상깊었던 빔설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