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의 미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6.12.5-2017.3.19
미각의 미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6.12.5-2017.3.19 - 참여작가: 김동환, 바스 스티트겐, 스테파니 리틀러, 강주성, 고든 마타-클락, 김다움, 김종범, 김태범, 마르쉐@친구들, 보니 오라 셔크, 송전동, 아키타입, 안아라, Ab그룹(이혜연), 호르헤 마이네스 루비오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색채의 재발견, 청조갤러리 1,2, 뮤지엄 산, 2017.3.17-9.3
색채의 재발견, 청조갤러리 1,2, 뮤지엄 산, 2017.3.17-9.3 *회화의 기본적인 색채, 질감, 구도 등의 요소로 전시 주제를 삼았을 때, 그리고 그 주제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를 구성해야 한다면..... 색채의 재발견, 뮤지엄산 아카이브
Numen/For Use: Void 공간의 유희, 경험의 확장, 현대카드 스토리지, 2017.3.24-6.18
Numen/For Use: Void 공간의 유희, 경험의 확장, 현대카드 스토리지, 2017.3.24-6.18 - 현대카드 스토리지 -Numen / For Use는 개념미술, 무대미술, 산업/공간 디자인 작가 Sven Jonke, Christoph Katzler, Nikola Radeljkovic이 만든 협업 그룹이다. 1998년 For Use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 Numen/For Use로 그룹명을 변경하였다. ...오브제의 개념을 재설정하고, 기능이 정의도지 않은 실험적이고 혼성적인 콘셉트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파리 팔레 드 도쿄(2014), 베니스 건축비엔날레 특별전(2014), 런던 디자인 뮤지움(2011), 피렌체 팔라쪼 스토리찌(2011) 등과 같은 유수한 기관과 주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