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2017

이진주, 불분명한 대답, 아라리오 서울, 2017.3.30.-5.7. 이진주, 불분명한 대답, 아라리오 서울, 2017.3.30.-5.7.
금천예술공장 8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 기획전, 금천예술공장, 2017.6.28.-7.23. 금천예술공장 8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 기획전, 금천예술공장, 2017.6.28.-7.23. - 기획전 《다시, 주변인》 큐레이터: 오세원
미각의 미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6.12.5-2017.3.19 미각의 미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6.12.5-2017.3.19 - 참여작가: 김동환, 바스 스티트겐, 스테파니 리틀러, 강주성, 고든 마타-클락, 김다움, 김종범, 김태범, 마르쉐@친구들, 보니 오라 셔크, 송전동, 아키타입, 안아라, Ab그룹(이혜연), 호르헤 마이네스 루비오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빈 페이지, 금호미술관, 2017.5.24-8.31 빈 페이지, 금호미술관, 2017.5.24-8.31 김주리, 문준용 박여주, 박재영, 양정욱, 진달래&박우혁 금호미술관 홈페이지
색채의 재발견, 청조갤러리 1,2, 뮤지엄 산, 2017.3.17-9.3 색채의 재발견, 청조갤러리 1,2, 뮤지엄 산, 2017.3.17-9.3 *회화의 기본적인 색채, 질감, 구도 등의 요소로 전시 주제를 삼았을 때, 그리고 그 주제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를 구성해야 한다면..... 색채의 재발견, 뮤지엄산 아카이브
동아시와 회화의 현대화: 기호와 오브제, 이응노미술관, 2017.4.11-6.18 동아시와 회화의 현대화: 기호와 오브제, 이응노미술관, 2017.4.11-6.18 햇빛을 피하는 나무 *대전 나들이~ -로랑 보두엥의 건축물. 켜를 활용한 듯 하다. -이응노라는 한 명의 작가를 어떻게 컨텐츠화 시켰는지에 대해서 찾아보면 좋을 듯 하다. -이 전시의 경우 이응노와 그와 비슷한 맥락으로 읽힐 수 있는 동아시아 작가들을 선정해서 학술행사까지 진행했다. 허투루 하진 않았다. -전시장에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회화작품들이 걱정되었었다. 렉걸린 시립미술관 전시 아카이브 이응노미술관 건축물 소개
Numen/For Use: Void 공간의 유희, 경험의 확장, 현대카드 스토리지, 2017.3.24-6.18 Numen/For Use: Void 공간의 유희, 경험의 확장, 현대카드 스토리지, 2017.3.24-6.18 - 현대카드 스토리지 -Numen / For Use는 개념미술, 무대미술, 산업/공간 디자인 작가 Sven Jonke, Christoph Katzler, Nikola Radeljkovic이 만든 협업 그룹이다. 1998년 For Use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 Numen/For Use로 그룹명을 변경하였다. ...오브제의 개념을 재설정하고, 기능이 정의도지 않은 실험적이고 혼성적인 콘셉트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파리 팔레 드 도쿄(2014), 베니스 건축비엔날레 특별전(2014), 런던 디자인 뮤지움(2011), 피렌체 팔라쪼 스토리찌(2011) 등과 같은 유수한 기관과 주요 전..
SeMA 전시 아카이브 1988-2016,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3층 프로젝트갤러리, 2016.12.13-2017.3.26 SeMA 전시 아카이브 1988-2016,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3층 프로젝트갤러리, 2016.12.13-2017.3.26 - 전시의 구성은 아카이브 전시가 으레 그렇듯이 엄청나게 특이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카이브 전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전시 리플렛이 너무 좋았다. 8단으로 병풍접지가 된 리플렛은 바깥면은 매끄러우나 안쪽면은 종이 질감이 느껴진다. 리플렛 사이즈는 120*210. 그리고 리플렛의 문구들의 매우매우 친절하게 되어있는 것이 인상깊었다. 예를 들면, '이 전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시입니다.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저를 따라오세요!' '이 전시를 읽는 기본 규칙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선반의 세로축은 시간을, 가로..
POP ART: Icons that matter, 2017.9.22-2018.1.21, Musee Maillol POP ART: Icons that matter, 2017.9.22-2018.1.21, Musée Maillol Collectino du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 Tarif jeune (-25세) : 5유로 - 사진은 금지되어 있었다. 휘트니 뮤지엄에서 온 소장품들. 수업시간에 봤던 올덴버그 작품을 실제로 봐서 재미있었다. - 유명한 작가 작품 반, 나머지 반 정도...? - POP ART 기획전 외에 Maillol의 상설전도 열리고 있었다. 미술사 역사에서 으레 그렇듯이 육감적인 여성상이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 - 팝아트에 개인적으로 감흥이 적은 편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날따라 복잡했던 통화 내용때문인지. 전시가 엄청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