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2015

쉬린 네샤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4.1.-7.13. 쉬린 네샤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4.1.-7.13.
플로피 하드 컴팩트: 이유성, 갤러리175, 2016.9.13.-9.29. 플로피 하드 컴팩트: 이유성, 갤러리175, 2016.9.13.-9.29. - 글: 윤경희
대한항공 박스 프로젝트 2015: 율리어스 포프, 국립현대미술관, 2015.11.10-2016.9.4 대한항공 박스 프로젝트 2015: 율리어스 포프, 국립현대미술관, 2015.11.10-2016.9.4 - Julius Popp
그림/그림자 Tracing Shadows, 플라토, 2015.3.19-6.7 그림/그림자 Tracing Shadows, 플라토, 2015.3.19-6.7 - 참여작가: 헤르난 바스, 백현지, 브라이언 캘빈, 질리언 카네기, 조세핀 할보슨, 리송송, 케이티 모란, 박진아, 세르반 사부, 빌헬름 사스날, 데이나 슈츠, 리넷 이아돔-보아케 Hernan Bas, bekgin, Brian Calvin, Gillian Carnegie, Josephine Halvorson, Li Songsong, Katy Moran, Jina Park, Serban Savu, Wilhelm Sasnal, Dana Schutz, Lynette Yiadon-Boakye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5.17-9.28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5.17-9.28 -자연 하나: 울림 / 자연 둘: 어울림으로 나뉘어짐.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정원, 서울관 개관 1주년 기념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10.21-2015.4.26 정원, 서울관 개관 1주년 기념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10.21-2015.4.26 - 전시는 크게 1. 만남 / 2. 쉼 / 3. 문답 / 4. 소요유 로 나뉘어 진다. *젊은 날의 나는....전시 사진은 찍지 않았다...ㅎ *이 전시에서 빌 비올라 을 처음 봤었던 것 같다.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한진해운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구글아트 프로젝트
아트스펙트럼[χ], 리움미술관, 2016.5.12-8.7 아트스펙트럼[χ], 리움미술관, 2016.5.12-8.7 김영은, 박경근, 박민하, 백정기, 안동일, 옥인 콜렉티브, 옵티컬레이스, 이호인, 제인 진 카이젠, 최해리 리움미술관 홈페이지 **놀랍게도 찍은 사진이 없다.
소리공동체, 아르코미술관, 2015.9.23-11.15 소리공동체, 아르코미술관, 2015.9.23-11.15 *전시 사진도 하나 안찍고 리플렛만 남아있었는데, 다시보니 2개의 섹션에 참여작가가 대부분 겹쳐서 들어가는 구성이 흥미로웠다. ㅇ 참여작가 : 김다움, 김준, 박준범, 백현주, 장민승+정재일, 조혜진 ㅇ 기획 : 임산 (미술평론가, 동덕여대교수) 소리공동체, 아르코미술관
젊은모색 2014,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 2전시실, 2014.12.16-2015.3.29 젊은모색 2014,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 2전시실, 2014.12.16-2015.3.29 - 권용주, 김웅용, 김도희, 김하영, 오민, 노상호, 윤향로, 조송 권용주 김웅용 김도희 아직도 그 냄새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노상호 윤향로 -전시의 부제는 '일상의 잔혹동화' ...오늘날의 젊은 작가들은 직설적, 반항적으로 현재를 바꾸려는 의지를 표출하지 않는다. 그대신 사회적 이슈들을 상상력과 현실이 적절히 버무려진 '잔혹동화'와 같이 우회적으로 포장한다. 작품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만화와 같은 대중문화의 변주된 이미지와 매체적 특성을 표면의 장치로 차용하거나, 귀엽고 화려한 색채의 동화의 삽화의 형식을 표방하여 그 깊이와 무게를 단번에 알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불안한 사회의 부조리함과 기이한..
서울바벨, 서울시립미술관, 2016.1.19-4.5 서울바벨, 서울시립미술관, 2016.1.19-4.5 - "2016 SeMA Blue 은 현재 서울시 도심 곳곳에서 자생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예술 플랫폼과 이들의 창작 활동에 주목한다....한시적 공동작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안적 공동체....." - 15개의 전시 플랫폼과 70여명이 참여 과연 이것이 모든 현상을 조망할 수 있었을까 - 혹자는 이 세대를 매우 가볍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가벼운 것도 주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언제까지나 나에게는 현재진행형인 환경이었다. - 오프닝 초대장이 서울바벨이라는 전시 이름처럼 굵은 마분지에 인쇄되어 왔다. 사실 바벨탑이라는 것이 매우 높고 상징적인데, 마치 비석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 마음에 들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