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블루 37.2,, 1988, 장 자끄 베넥스, 프랑스
Betty Blue, 1986, Jean-Jacques Beineix
Le Main, Betty Blue
- 장-위그 앙글라드, 베아트리체 달
- 정말 자연 그대로의 열정적인 여자였다. 처음부터 보면서 정말 매력있었다. 허례의식 예의 따위는 없이 감정만 온몸에서 나오는 듯싶었따.
- 맨 마지막에 남자주인공이 정신병원에 간 베티를 베게로 질식사하던 장면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굿나잇>이라는 영화랑 비슷했다. 세시간짜리 무삭제 영화였지만 캐릭터 자체가 독특해서 재밋었다.
- 한번쯤은 베티처럼 살아보고 싶다.
- 2013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