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피,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1989, 멕시코, 이탈리아
Santa Sangre, Alejandro Jodorowsky, 1989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로 언급되지만, 감독 스스로는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가 정확한 발음이라고 한다.
*실제로 멕시코에서 30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앞마당에 묻은 살인마가 있었다. 그 살인마를 감독이 인터뷰를 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아들인 '악셀 조도로프스키'가 주연으로 등장.
-다른 조도로프스키 영화보다 비교적 엄청나게 깔끔한? 줄거리. 깔끔하게 맺어진 결론으로 보고나서 발 뻗고 잘 수 있다.
- 믿음의 하위 항목으로서 트라우마. 믿는 것을 깨트리는 것. '벙어리 소녀'라는 장치가 흥미롭게 풀어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