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페이버릿: 여왕의 영화, 요르고스 란티모스, 2019, 뉴질랜드
The Favourite, Yorgos Lanthimos, 2018
-〈더 랍스터〉(2015)와 〈송곳니〉(2009)로 좋아하게 된 요르고스 란티모스..
그 특유의 느낌이 시대극에서는 조금 순화된 것 같았다.
- 여성 주인공들로 이루어진.
-결국은 사랑사랑사랑
* 엔딩 장면에 등장한 토끼들이 아직도 인상에 남는다.
**올리비아 콜맨Olivia Colman의 연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