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줄리에타, 페데리코 펠리니, 1965, 스페인

영혼의 줄리에타, 페데리코 펠리니, 1965, 스페인

Juliet of the Spirits, Giulietta Degli Spiriti, Federico Fellini, 1965

 

 

 

 

 

 

 

혼령으로 시작되는 부분은 이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는

눈물을 머금은 줄리에타

떠나가는 줄리에타

화형식을 하고 있던 자신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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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aning of the ending of the film differed to Giulietta Masina and Federico Fellini, To Fellini, it was a happy ending, it symbolized her freedom and self liberation. To Giulietta Masina, it was more sad, and symbolized that she was alone, abandoned and lonely.(IMdB)

 

 

*말 그대로 줄리에타의 영혼.

트라우마나 심리적인 상처가 어떻게 개인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개인적으로는 속 시원한 엔딩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