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움, 베네덱 플리고프, 2010, 독일 헝가리 프랑스

움, 베네덱 플리고프, 2010, 독일 헝가리 프랑스

Womb, Benedek Fliegauf, 2010

 


 

-엄밀히 말해 복제된 토마스는 레베카와 생물학적인 연관이 없다. 하지만 사회 통념상 인정될 수 없는 사랑이다. 

근친상간으로 봐야할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이성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까?

-여백의 미

 

(2012년 다이어리)

 

 

*김기덕 <피에타>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