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라이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1995, 오스트리아, 미국
Before Sunrise, Richard Linklater, 1995
- "People can invent the best and the worst for you"
*비포 선라이즈에 이어 비포 선셋을 보았어서 더 애뜻했던 비포 선라이즈.
*빈 여행을 가기 전에 보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당시에 나는 한인에어비앤비에서 임금을 못받는 문제로 너무 지친 상태였다. 파리로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었고, 빈은 지친 상태였다.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러운 도시였겠지만.
그래도 돌아다니는 동안 그들이 갔던 곳은 거진 다 다녔다는 것이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