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얀 파브르: 블루의 시간, 2031221-140223, 부산시립미술관

얀 파브르: 블루의 시간, 2031221-140223, 부산시립미술관

JAN FABRE: The Years of the Hour Blue. Drawings and Sculptures 1977-1992









-벨기에 출신의 작가.


-얀 파브르의 증조부는 프랑스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였다.

...장 앙리 파브르는 야행성 동물들이 수면 상태로 접어들고 주행성 동물들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밤과 낮의 경계의 신비로운 시간대를 연구했다. '블루의 시간'이란 이 시간대를 일컫는 용어로, 완벽한 대칭, 완전한 고요, 완전한 포화상태의 순간, 즉 시간의 '경계'를 말한다.


-<블루의 시간>의 모든 작품은 파란색 BIC 볼펜만을 사용...









유명한 작가들의 콧수염들.

BIC 펜으로 칠한 종이를 찢어서 만들었다.

드로잉이라고 칭하기에는 조금 논란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드로잉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기울어져 있던 푸른 침대






푸른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브 끌랭(Yves Klein)의 블루이기도 했다.

BIC 펜의 잉크 조합이 만들어낸 얀 파브르의 푸른빛은 여러색을 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