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담배, 2003, 짐 자무쉬, 미국
coffee and cigarettes, 2003, Jim Jamusch
- 예뻣던 포스터들.
- 1시간 반동안 영화 안에서는 계속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
포스터가 망므에 들어서 보았는데, 내용도 마음에 들었다.
- 시시콜콜한 에피소드들.
- 커피의 색깔이 마음에 들어 더 이상 커피를 원하지 않는 르네
- 흑인 두명이 나와서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루머를 이야기한다
- 유명한 배우에게 한남자가 찾아와 우리는 증증증조부와 관련있는 관계니 친해지자고 한다. 유명한 배우는 거절했지만 알고보니 한 남자가 더 유명하였다
- 그에게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도 이 영화를 알고 있었고, 좋아하였다. 소름끼쳤다.
*2012년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