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대로 해라, 1959, 장 뤽 고다르, 프랑스
Breatheless, 1959, Jean Luc Godard
A bout de souffle
- 여자 옆에서 자는거 말고 꺠는게 기분좋아
-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예쁜 목덜미와 / 예쁜 가슴 / 예쁜 목소리 / 예쁜 손목에 / 예쁜 이미와 / 예쁜 무릎을 가졌어
('i'가 있는 곳에 컷이 전환되지만 차를 타고 가는 뒷모습으로 통일되어 있다.)
- 수면은 슬픈거야. 서로 헤어지게 하잖아. 잠자는 건 같이 하는게 아냐
*2012년 다이어리
* 마지막에 역겹다면서 죽는 미셸을 보며 그의 행동을 따라하던 페트리샤
* 언어의 단절에서 오는 남녀의 단절
* Qu'est-ce que c'est?
* Jean-Paul Belmondo. Jean Se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