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2021, 일본
Drive My Car, Hamaguchi Ryusuke, 2021
-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할 수 있었던.
종종 문화예술을 도피처로 생각하곤 했던 차에 삶과 어떻게 연결지을 수 있을지에 도움이 될 듯 하다.
- 죽음에 대한 부채감을 (지금도) 갖고 있는데, 영화 속에서 '괜찮다, 너 잘못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까지 위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