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2020

유령의 뺨: 김소영, 엄민희, 중간지점, 2020.5.9-5.24

유령의 뺨: 김소영, 엄민희, 중간지점, 2020.5.9-5.24

 

 

 

 

 

 


*반투명 트레싱 페이퍼가 인상깊었던. 

*김소영 작가의 작업을 보면서는 혼자 이야기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꼬마유령 캐스퍼가 생각난다.

(여담이지만 캐스퍼의 멋진 활용은 윤원화 기획자의 《어스바운드》 전시에서....!)

 

중간지점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