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것이 좋아, 빌리 와일더, 1959, 미국
Some Like it Hot, Billy Wilder, 1959
*역.시. 빌리 와일더.
고등학교 때 선셋 대로를 엄청 재밋게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토니 커디스와 잭 레먼의 컬러로 하면 여장한 것이 너무 티가 나서 흑백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컬러 사진을 보면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한다.
"Well, nobody's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