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루이 말, 1958, 프랑스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루이 말, 1958, 프랑스

Ascenseur pour l'échafaud, Elevator to the Gallows, Louis Malle, 1958

 

 

 

 

 

 


 

*<아틀란틱 시티>(1981)이 루이 말 감독이 미국에서 만든 영화라면, 이것은 그 감독의 데뷔작이다.

*제목을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우연에 우연이 겹치면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아모레스 페로스>(2000)가 떠오르기도.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줄리앙 다베르니(Maurice ronet)의 주변에 하루동안에 벌어지는 사건들.

불량소년 루이 커플의 이야기와 줄리앙과 사장 부인(Jeanne Moreau)의 사랑 이야기가 겹쳐지면서 어긋나는 지점도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