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프랑수아 오종, 2014, 프랑스
Une Nouvelle Amie, François Ozon, 2014
-<무드 인디고>에 나왔던 Roman Duris.
-남편 역으로 나온 Raphael Personnaz는 마치 H의 성격과 비슷했다. 그는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그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주었다.
-세상에는 이해하지 못할...
*그리고 갑자기 글이 끝났다.
*2015년 다이어리
*여장 남자, 동성연애자.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남편.
**지금 생각해보니 에쿠니 가오리의 『반짝반짝 빛나는』의 엔딩이 떠올랐다.
**여성적 동성애와 남성적 동성애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짐작.
젠더 이슈와 겹쳐지는 포용력.
**완전한 이해라는 것이 가능할까.
쿨하다는 에티튜드는 어느정도 애정이 소거되었을 때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