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존 말루프, 2013, 미국
Finding Vivian Maier, John Maloof, 2013
-Searching for Suger man과 비슷.
-사진을 잘 찎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포의 중요성도 있는 듯.
사진각가 사진을 찍는 것은 무슨 목절일까 싶었다. 비비안 마이어는 이 다큐에서 보게되면 현상하지 않은 필름도 수두룩하였는데, 그녀는 슾괍적으로 사진을 찍은 듯 싶다. 괴자였던 이미지는 낭만주의적 천재의 모습을 완성하는데 큰 기여를 해주었다.
-그녀의 모습과 고갱이 닮아있었다.
-존 말루프는 기회주의적인 인물로 생각되었다. 만약 비비안 마이어의 자녀가 있었더라면 그의 성공은 재판장에서 멈췄을지도 모르겠다.
*2015년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