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3
예술, 그리고 사회적인 것, 서동진_121113
- 오스톨비 / 노스텔지어
- 우유라고 적혀있는 우유, 탈물질
- 안전의 사회적 배분. 시장에서 구매하여야 (사회가 사라짐)
ex) 보람상조: 죽음의 사회적 책임x
의료보험: 할증 체제
- 극단적인 패티쉬즘
개인의 심미화 "나의 취향이 내가 된다."
- 아방가르드
일=/= 놀이 : 유미주의, 바우하우스
일= 놀이: 일상생활의 미학화, 러시아 아방가르드
-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 부재하는 시기에 가장 강력하게 존재한다. 시스템의 중지
- 오웨 겐자부르 / 무라카미 하루키
*청남방, 회색니트, 다홍 LED 시계
*서동진교수의 강연을 처음 들어보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