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7
탐정명 나그네의 기록, 글 백현진 / 음악 장영규, 어어부 프로젝트 작품
- 꽤나 멋진 장소였다.
- '음감회' 라는 개념
-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마치 종교집단과 같이 교리를 듣는 기분이었다.
나는 불안감에 눈을 계속 이리저리 굴렸다.
- CD크기로 접힌 리플렛은 내 기억에 김영나가 디자인했었던 것같다. 스프레이를 뿌린듯한 흑백의 리플렛이 인상적이었다.
*2014년 다이어리
2014.12.17
탐정명 나그네의 기록, 글 백현진 / 음악 장영규, 어어부 프로젝트 작품
- 꽤나 멋진 장소였다.
- '음감회' 라는 개념
-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마치 종교집단과 같이 교리를 듣는 기분이었다.
나는 불안감에 눈을 계속 이리저리 굴렸다.
- CD크기로 접힌 리플렛은 내 기억에 김영나가 디자인했었던 것같다. 스프레이를 뿌린듯한 흑백의 리플렛이 인상적이었다.
*2014년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