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2018

Here, There and Everywhere, 보안여관, 2018.5.1-5.31 Here, There and Everywhere, 보안여관, 2018.5.1-5.31 cf. Martha Rosler, Semiotics of the Kitchen, 1975 *레퍼런스를 전면에 내세운 손혜미 작가 여성의 위치는 30여년이 지나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다른점을 찾게 만들었던 것 같다. http://www.boan1942.com/calendar/herethereandeverywhere/
부유하는 것들GHOSTING, 소동호So Dongho, 2018.8.8-8.18 GHOSTING, So Dongho, 2018.8.8-8.18 http://factory483.org/index.php?mid=exhibition&page=2&document_srl=6564
AT Museum,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2018.6.22-9.9 AT Museum,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2018.6.22-9.9 양정욱, 대화의 풍경 #2: 저녁이 되면 말하는 것들, 2018, 300*940*20cm, 나무, 철, 모터, PVC, LED 뮌, Auditorium, 2014, 700*500*320cm, 캐비넷, 오브제, 조명, 모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소장) -AT는 아트와 테크놀로지 미술계에서 몇 년 전부터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 융합융합융합... -이병찬, 양정욱, 한호, 한경우, 팀보이드, 뮌 전시 홈페이지 설명
보이지 않는 영사기사를 위한 매뉴얼: 권혜원 개인전, 탈영역 우정국, 2018.10.2-10.14 보이지 않는 영사기사를 위한 매뉴얼: 권혜원 개인전, 탈영역 우정국, 2018.10.2-10.14 - 녹색광선은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좋아해! - 권혜원 작가의 이전 작품도 한번 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전 작업들이 더 흥미로웠다. -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의 공간적 특성이 아쉬웠던 것 같다. 뭔가 전시실이 하나 더 있어서 작업이 하나 더 배치되었어도 전시의 전반적인 흐름이 생겼을 것 같다. 암전된 공간에서 모두가 하나의 작품으로 읽히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정확하게는 무엇인가를 더 알아보고 싶은 아쉬움일 것이다) 특이하게 클로징 토크를 진행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클로징 토크는 가보지 못했다. 플립북 우정국 홈페이지 권혜원 홈페이지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선정사업이..
가벼운 물조각-박소현, 중간지점, 2018.9.15-9.30 가벼운 물조각-박소현, 중간지점, 2018.9.15-9.30 - 을지로역 근방에 새로 생긴 공간 중 하나. 작가 5명이 운영하고 있다. - 의미적으로 충돌하는 수식어와 명사. (이러한 사례는 이미 이전부터 많이 찾아볼 수 있다) - 위의 이미지를 스티커로 만드시려고 했는데, (금액상의 문제로ㅠㅠ) 못하셨다. *사진을 분명 찍었는데 남은 사진이 하나도 없었다. (으잉) *물조각은 다자인에 참여했던 다다르다 프로젝트의 'NODAL POINT'와 비슷한 점이 있었다. 다만 본 전시에서는 어디까지나 평면의 바운더리 위에서 진행되었다. 물조각에서 '물'이 직접적인 대상으로 존재하는 것이 다다르다 프로젝트라면, 여기서는 회화의 매체적 특성을 더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