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더 프랜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 2021, 미국

더 프랜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 2021, 미국

The French Dispatch, Wes Anderson, 1994

 

 

 

 


 

-개인적으로는 에술과 예술가 섹션 "콘크리트 걸작"이, 그 다음으로는 "선언문 개정"이 재미있었음.

 

- 제목(그리고 선언문 개정)을 보면서 '프랑스'라는 나라가 미국에서 로맨틱한 인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졌다. 

 

- 장 자끄 상페 일러스트가 많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