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망간 그리고 귀: 정소영, 원앤제이 갤러리, 2021.6.3-7.11
- 기획 및 글: 배은아
- 설치: 삼십프로
**설치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CAMP 2020 때도 공간과 작업의 맥락을 잘어울리게 구성하신 것 같단 생각을 했는데, 화이트 큐브에서도 (이전의 원앤제이 갤러리의 스탠다드한 설치 방식을 벗어난) 그 맥락을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았다.
해삼, 망간 그리고 귀: 정소영, 원앤제이 갤러리, 2021.6.3-7.11
- 기획 및 글: 배은아
- 설치: 삼십프로
**설치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CAMP 2020 때도 공간과 작업의 맥락을 잘어울리게 구성하신 것 같단 생각을 했는데, 화이트 큐브에서도 (이전의 원앤제이 갤러리의 스탠다드한 설치 방식을 벗어난) 그 맥락을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았다.